바마 소개

 Body or Mind

 두 단어의 의미를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 대해서요.
 오랜 꿈이었던 지도의 길로 접어들었을 때에도, 머릿속에 들어왔던 단어는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단어들은 점점 더 강렬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Body and Mind

 처음에는 운동만을 지도한다는 지배적인 생각으로 인해, 마음 없는 몸에 대해서만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몸을 통해서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이 둘은 다름이 아니라 '같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음을 알게 되니,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From Visible to Invisible

 보이는 영역부터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결국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자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사소한 생각과 행동들은, 우리 앞에 존재하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함이 쌓여 당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그 선한 영향력이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

 Body to Mind

 몸에서 마음으로

 고작 두 단어로 이루어진 이야기지만, 이것이 하고싶은 말의 전부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살리는 일에, 그리고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일에 당신과 함께 합니다.